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17
지미님^^ 제가 좀 늦었죠? 음...지미님 글을 읽어보니..저 개인적인 생각은,지미님 지인들중 단 한분이라도,지미님의 생각을 궁금해하거나,진지하게 지미님의 고민이나,고충을 들어줄 준비가 된 사람이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지미님 뿐만 아니라,사실 거의 모든사람들이 자기속내를 드러내려 하지않죠..왜냐면,나중에 그런것들이 내게 마이너스가 될 요소가 다분해지기 때문이죠...그리고 꼭 뒷말이란게 생겨서 문제가 되기도하죠..그래서 아마도 지미님께서 남들앞에서  잘안드러내시는게 아닌가싶어요..사실 저두 그렇거든요^^
그런데 지미님께서도 그나마 얼룩소에선 힘든점을 조금은 편히 털어놓으실수 있다고하셨잖아요? 그건 아마도 이공간은 대부분 마음이 열려계시고,응원을 해주시는분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싶어요..그리고,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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