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7
지미님^^ 제가 좀 늦었죠? 음...지미님 글을 읽어보니..저 개인적인 생각은,지미님 지인들중 단 한분이라도,지미님의 생각을 궁금해하거나,진지하게 지미님의 고민이나,고충을 들어줄 준비가 된 사람이 있었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지미님 뿐만 아니라,사실 거의 모든사람들이 자기속내를 드러내려 하지않죠..왜냐면,나중에 그런것들이 내게 마이너스가 될 요소가 다분해지기 때문이죠...그리고 꼭 뒷말이란게 생겨서 문제가 되기도하죠..그래서 아마도 지미님께서 남들앞에서 잘안드러내시는게 아닌가싶어요..사실 저두 그렇거든요^^
그런데 지미님께서도 그나마 얼룩소에선 힘든점을 조금은 편히 털어놓으실수 있다고하셨잖아요? 그건 아마도 이공간은 대부분 마음이 열려계시고,응원을 해주시는분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싶어요..그리고,여기...
그런데 지미님께서도 그나마 얼룩소에선 힘든점을 조금은 편히 털어놓으실수 있다고하셨잖아요? 그건 아마도 이공간은 대부분 마음이 열려계시고,응원을 해주시는분들이 많기 때문이 아닐까싶어요..그리고,여기...
우왓!!!^^감사해요ㅎㅎ뭐라고 쓰셨을지 궁금하네요ㅎㅎ얼릉찾아봐야 겠어요ㅋㅋㅋㅋ세상에~꼭 연애편지 받는 기분이예요ㅋㅋㅋㅋ 이 설렘을 어찌하리오~^^
오옷?징짜요?ㅇㅅㅇ 저한테 편지썼다구요???흐미~이런감동이......저,편지받는거 엄~청 좋아하거등요^^ 뭐지? 어떻게 아신거지? ㅇㅅㅇ 그래서! 그편지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
우왓!!!^^감사해요ㅎㅎ뭐라고 쓰셨을지 궁금하네요ㅎㅎ얼릉찾아봐야 겠어요ㅋㅋㅋㅋ세상에~꼭 연애편지 받는 기분이예요ㅋㅋㅋㅋ 이 설렘을 어찌하리오~^^
오옷?징짜요?ㅇㅅㅇ 저한테 편지썼다구요???흐미~이런감동이......저,편지받는거 엄~청 좋아하거등요^^ 뭐지? 어떻게 아신거지? ㅇㅅㅇ 그래서! 그편지는 지금 어디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