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10
안녕하세요~~^^
두통이 심해서 어떻하죠ㅠ
저도 두통이 자주 있는 편이라서 사무실에도 집에도 게*린이 항상 준비되어 있고 콩 까먹 듯이 까먹고 있답니다.
오늘 하루 저는 나름 잘보냈습니다.
딸 사위 손녀 손주도 보고 맛있는 것도
먹었고 집안일도 했습니다.
내일은 아프지 마시고 활기차게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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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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