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네이버에 검색하려고 했어요 +.+

와 저도 똑같은 생각으로 엥?했다가
몬스님 덕분에 쉽게 궁금증을 해소했네요.
먹기 위함이 아니라니. ㅎ

와, 그렇군요.. 당연히 먹기 위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먹는 걸로 치면 양이 더 부피가 클 것 같네요ㅎㅎ

하늘의 지배자 콘도르의 혼이라.. 어떤 마음으로 행하는 의식인지 조금은 이해가 될것 같기도..

아하 저도 똑같이 엥 하고 몬스님과 같은 질문 ㅎ
잘 보고갑니다 신선한 글이네요

오래전 본 책이여서
부족의 신 같은 존재여서 매년 성인식의 아이들에게
콘도르의 혼을 심어준다는 의미 였던 것 같아요
같은 형제 식구 라는 친밀감까지

오래전 본 책이여서
부족의 신 같은 존재여서 매년 성인식의 아이들에게
콘도르의 혼을 심어준다는 의미 였던 것 같아요
같은 형제 식구 라는 친밀감까지

아하 저도 똑같이 엥 하고 몬스님과 같은 질문 ㅎ
잘 보고갑니다 신선한 글이네요

와, 그렇군요.. 당연히 먹기 위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먹는 걸로 치면 양이 더 부피가 클 것 같네요ㅎㅎ

하늘의 지배자 콘도르의 혼이라.. 어떤 마음으로 행하는 의식인지 조금은 이해가 될것 같기도..

와 저도 똑같은 생각으로 엥?했다가
몬스님 덕분에 쉽게 궁금증을 해소했네요.
먹기 위함이 아니라니. ㅎ

저도 네이버에 검색하려고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