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건강한 몸에서 건전한 정신이 나온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저도 50을 앞두고 드는 생각이 건강한 육체의 소중합니다. 몸이 아프니, 마음도 몸 따라 가려합니다. 그렇게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그 건강을 유지하려 노력하시는 모습을 응원합니다. 진정한 풍요로움은 몸과 마음의 풍요로움이 아닐까 싶네요.
“Life is a journey to discovering what makes me happy and living as who I am.”
삶이란 결국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을 통해 내가 원하는 삶을 발견하고 타자들이 요구하는 방식이 아닌, 내 자신으로 살다 떠나는 여행이 아닐런지요!
감사합니다~ ^^ 몸과 마음이 풍요롭고 싶어서 이렇게 이름을 지었네요~
건강도 챙기셔서 마음도 튼튼해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