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8
많이 속 상하셨군요.
저는 그런 일이 생길 때면 늘 '그러려니' 곧 지나가겠지 하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편 입니다.
그러면서 너무 기뻤을 때의 감정을 늘 생각 하지요. 이럴 때도 마찬 가지로 나의 감정을 추스리며
'그러려니' 하려고 노력 합니다.
왜냐면 그 기쁨도 잠시 안개와 같이 지나 가버리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사실 지내 놓고 보면 기뻤던 것도, 속상한 것도, 모두 그 순간 순간이더라 구요.
너무 깊게도 그렇다고 너무 건성으로도 아닌, '그러려니' 해 버리면 그로 인한 꼬리를 달고
다니는 말들 이나 또 다른 상처들을 피 할 수 있더라 구요.
내일은 새로운 기분으로 좋은 하루가 되시길 소원 드립니다.
저는 그런 일이 생길 때면 늘 '그러려니' 곧 지나가겠지 하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편 입니다.
그러면서 너무 기뻤을 때의 감정을 늘 생각 하지요. 이럴 때도 마찬 가지로 나의 감정을 추스리며
'그러려니' 하려고 노력 합니다.
왜냐면 그 기쁨도 잠시 안개와 같이 지나 가버리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사실 지내 놓고 보면 기뻤던 것도, 속상한 것도, 모두 그 순간 순간이더라 구요.
너무 깊게도 그렇다고 너무 건성으로도 아닌, '그러려니' 해 버리면 그로 인한 꼬리를 달고
다니는 말들 이나 또 다른 상처들을 피 할 수 있더라 구요.
내일은 새로운 기분으로 좋은 하루가 되시길 소원 드립니다.
네! 그러고 말고요.
이것이 정 아니다 라고 생각 되시면 정상적인 마음 상태일 때
당사자와 직접 대화를 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도 있지요.
그럴 가치도 없다고 판단 되시면 자기를 다독여 주셔야겠지요.
오늘(7/11) 제가 기고한 ,진정한 좋은 사람이란' 글이 조금이나 마
참고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도 주말 내내 스스로 다독이고 해봐도 계속 생각이 나서 ㅠㅠ 우선 시간이 언능 지나가길 빌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