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이엄마
똘이엄마 · 글쓰기로 마음을 다스려보려합니다.
2022/06/14
빗물에 글쓴님의 슬픔 까지 다 씻겨 내려갔기를 조심스럽게 바래봅니다.
날이 유난히 맑고 청량합니다. 
파아란 하늘 처럼 맑고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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