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12
감정의 에너지소비를 최소화하는것이 제게는 아주 어려운 문제인것같습니다.
누군가의 죽음에 아주 대놓고 미친듯이 슬퍼하고 울부짓고 하니깐요. 감정이 잘 절제된 사람들이 요즘은 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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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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