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6/30
의붓오빠와 여동생의 사랑이라면 두말할 것도 없이  젊은 느티나무죠
너무나 아름답고 깨끗한.  사춘기 때 읽어서인지  더  가슴에 남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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