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5/09
남편과 같이 일하는건 솔직히 좀 힘든일이긴 할듯해요..하지만 나만의 비지니스를 한다는게 너무 너무 부러운데요?? 물론 엄청나게 힘들고 할게 많겠지만요..  날 좋은날 님 카페 한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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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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