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님 공인 이예요
바야바는 너무 멋이가 없고
바야삐 안나는 너무 과하고
바야비 안나!!
먼가 귀여울 것 같으면서 털과는 상관없이 신비로운 그런 느낌이랄까

여기서 시작되었구나,바야바가..흑______그곳까지 좁혀지는 마치 구석에 내몰린 쥐새끼마냥, 이러다 꼬리라도 들추랄까봐 바들바들 떨고있다요.
그곳?그곳이 어디지?하고 루시아요정님까지..나 머 필명 바야바안나로 바꿔야해요?
너무해...들 하찮은 너구리시절이 그립네요.
나 그냥 하찮고 싶어요.젭알.털은 모두 잊어줘요.

여윽시 끄적끄즥
바야바안나 이거 괜찮은데

한번 아프고 말기를~
잘하는 곳에서~

바야바가 되어도 전 울다가 웃겠습니다.제가 수술시술 다 무서워서 못해요. 겁이 많아요.넘나넘나넘나.ㅎㅎㅎ 좋은권유 감사드립니다.

울다 웃지 마세요!!
정 원하신다면 가까운 왁싱 샾을 추천해드리겠지만 마이 아파요 그거

아...그대사진이랑 꽃이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
그대표정이랑 꽃의 표정이 너무 근사하잖아요.
웃겨주세요.
이러다 눈물이 흐르겠어요.

여기서 시작되었구나,바야바가..흑______그곳까지 좁혀지는 마치 구석에 내몰린 쥐새끼마냥, 이러다 꼬리라도 들추랄까봐 바들바들 떨고있다요.
그곳?그곳이 어디지?하고 루시아요정님까지..나 머 필명 바야바안나로 바꿔야해요?
너무해...들 하찮은 너구리시절이 그립네요.
나 그냥 하찮고 싶어요.젭알.털은 모두 잊어줘요.

여윽시 끄적끄즥
바야바안나 이거 괜찮은데

한번 아프고 말기를~
잘하는 곳에서~

바야바가 되어도 전 울다가 웃겠습니다.제가 수술시술 다 무서워서 못해요. 겁이 많아요.넘나넘나넘나.ㅎㅎㅎ 좋은권유 감사드립니다.

울다 웃지 마세요!!
정 원하신다면 가까운 왁싱 샾을 추천해드리겠지만 마이 아파요 그거

아...그대사진이랑 꽃이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
그대표정이랑 꽃의 표정이 너무 근사하잖아요.
웃겨주세요.
이러다 눈물이 흐르겠어요.

안나님 공인 이예요
바야바는 너무 멋이가 없고
바야삐 안나는 너무 과하고
바야비 안나!!
먼가 귀여울 것 같으면서 털과는 상관없이 신비로운 그런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