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님 안녕하세요^^
저도 얼룩소 덕분에 자주 제 안에 사는 아이가 소환 된답니다. ㅎㅎ
근데 생각해보니 여지껏 그 아이를 들여다보거나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
가끔 이렇게 아이들의 그림책을 통해 이해받는 느낌이 들어요^^
그럼 우리 얼룩소 하기를 잘 한 건가요?!! ㅎㅎ
해피님 안녕하세요^^
저도 얼룩소 덕분에 자주 제 안에 사는 아이가 소환 된답니다. ㅎㅎ
근데 생각해보니 여지껏 그 아이를 들여다보거나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
가끔 이렇게 아이들의 그림책을 통해 이해받는 느낌이 들어요^^
그럼 우리 얼룩소 하기를 잘 한 건가요?!! ㅎㅎ
아하~ 그렇군요
나도 모르는 댓글이 늘면 개구쟁이가 왔다 갔구나~
하고 또 저는 그 개구쟁이를 찾아가겠죠~ㅋㅋ
오홍홍
나도 모르는 내 원글의 답글의 댓글이
늘면 개구쟁이가 방구 뿡하고
지나갔다고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냄새는 덤입니다 우헤헤
지나간 댓글도 다시보자!!
오늘의 명언인가요?^^
끄적끄적님 때문에 지나간 댓글도 다시보자!는 마인드가 생기네요!! ㅎㅎ
그 개구쟁이 덕에 남들보다 천천히 늙지 않을까요? ^_^
제 바램입니다.ㅎㅎ
개구쟁이 끄적끄적님~ 그 숟가락 잘 챙겨놓을게요~
언제든지 숟가락 걸지고 가세요~^^
이러다 숟가락 부자 될려나~ ㅋㅋ
콩사탕나무님~ 맞아요~ 얼룩소 하길 잘했죠^^
나의 내면 아이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서 좋아요~ ^^
콩사탕나무님 글에
똑같은 답글을 쓰자니 이 답글과 또 똑같고
이 놈의 제 안의 개구쟁이가 또 자꾸
튀어 나오려고 해서 어허참~
해피님 답글에 숟가락 살짝
걸치고
지나갑니다~이히히
해피님 안녕하세요^^
저도 얼룩소 덕분에 자주 제 안에 사는 아이가 소환 된답니다. ㅎㅎ
근데 생각해보니 여지껏 그 아이를 들여다보거나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
가끔 이렇게 아이들의 그림책을 통해 이해받는 느낌이 들어요^^
그럼 우리 얼룩소 하기를 잘 한 건가요?!! ㅎㅎ
아이그~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나잇값을 못하는것 같이 이리 살아도 되는가 싶네요.
정신 연령이 낮아요~ ㅠㅠ
웃어요~ 우헤헤헤
아이그~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나잇값을 못하는것 같이 이리 살아도 되는가 싶네요.
정신 연령이 낮아요~ ㅠㅠ
웃어요~ 우헤헤헤
오홍홍
나도 모르는 내 원글의 답글의 댓글이
늘면 개구쟁이가 방구 뿡하고
지나갔다고 생각하시면 되십니다
냄새는 덤입니다 우헤헤
지나간 댓글도 다시보자!!
오늘의 명언인가요?^^
끄적끄적님 때문에 지나간 댓글도 다시보자!는 마인드가 생기네요!! ㅎㅎ
그 개구쟁이 덕에 남들보다 천천히 늙지 않을까요? ^_^
제 바램입니다.ㅎㅎ
개구쟁이 끄적끄적님~ 그 숟가락 잘 챙겨놓을게요~
언제든지 숟가락 걸지고 가세요~^^
이러다 숟가락 부자 될려나~ ㅋㅋ
콩사탕나무님~ 맞아요~ 얼룩소 하길 잘했죠^^
나의 내면 아이와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서 좋아요~ ^^
콩사탕나무님 글에
똑같은 답글을 쓰자니 이 답글과 또 똑같고
이 놈의 제 안의 개구쟁이가 또 자꾸
튀어 나오려고 해서 어허참~
해피님 답글에 숟가락 살짝
걸치고
지나갑니다~이히히
해피님 안녕하세요^^
저도 얼룩소 덕분에 자주 제 안에 사는 아이가 소환 된답니다. ㅎㅎ
근데 생각해보니 여지껏 그 아이를 들여다보거나 관심을 가질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요.
가끔 이렇게 아이들의 그림책을 통해 이해받는 느낌이 들어요^^
그럼 우리 얼룩소 하기를 잘 한 건가요?!! ㅎㅎ
아하~ 그렇군요
나도 모르는 댓글이 늘면 개구쟁이가 왔다 갔구나~
하고 또 저는 그 개구쟁이를 찾아가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