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3개월차... 힘들다.
모두가 선망했던 직업인 공무원이 되어 현재 직장생활 3개월차에 접어들었어요
직장생활도 처음이지만 공무원 집단의 고착화된 문화가 아직 존재하며, 위에 분들의 말이 곧
법이 되는 일을 직접 눈으로보며 약간의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직장생활이라는게 그런거지 라고 한편으로 이해하면서도 은근한 압박감과 부담감이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 일수 있다고 하루하루 위안을 삼으며 직장생활을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 기사를 보면 공무원의 퇴직률이 나오고, MZ세대들의 퇴사가 많아 지고 있으며,
2년 이내 퇴사자가 많다는 말에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예전만큼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메리트가 없어지고 있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연금에 대해서도 말이 많기 때문에 나 퇴직때 받을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도 들곤 합니다.
그리고 인간관...
직장생활도 처음이지만 공무원 집단의 고착화된 문화가 아직 존재하며, 위에 분들의 말이 곧
법이 되는 일을 직접 눈으로보며 약간의 회의감이 들더라구요
직장생활이라는게 그런거지 라고 한편으로 이해하면서도 은근한 압박감과 부담감이 있습니다.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 일수 있다고 하루하루 위안을 삼으며 직장생활을 하는거 같아요
그리고 요즘 기사를 보면 공무원의 퇴직률이 나오고, MZ세대들의 퇴사가 많아 지고 있으며,
2년 이내 퇴사자가 많다는 말에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예전만큼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메리트가 없어지고 있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연금에 대해서도 말이 많기 때문에 나 퇴직때 받을수 있을까 라는 의문점도 들곤 합니다.
그리고 인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