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계
한세계 · 무지개는 떴어요
2022/04/09
귀한 며느리, 이쁜딸 , 멋진사위 앞에 수식어가 붙으니 정말 사랑과 사람을 대하시는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져요. 저희 엄마도 제가 30이 넘었음에도 막내딸이라는 이유로 아직도 그래 '귀염둥이막내딸'이라
저장 해두십니다 ㅎㅎ 0

이런게 사랑인가봅니다 저도 오늘 부터 GBRS님처럼 엄마를 우리 엄마로 저장해두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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