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06
슬프시겠어요..저두 강아지를 키우지만,,4년을 키우셨다니..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알것같아요~어쩔수없는 선택이였음에도,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요...그래두 이쁜애기가,더사랑받고,행복하리라 그렇게 생각하셨음 좋겠습니다..분명그럴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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