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2025
마스2025 · 생각이 많은 소소한 사람입니다
2022/03/21
아픔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누구든 이별의 아픔을 겪은 사람이면 겪한 공감이 됩니다.. 이별도 만남도 어차피 과정이니까 잘견디고 잘 이겨내실겁니다~

또 사람은 간사하게 시간이라는 해열제를 먹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살겠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받아랏 냥냥펀치~~
246
팔로워 582
팔로잉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