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얀
새얀 · 자분 자분 글을 씁니다.
2022/03/13
얼룩소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얼룩커입니다. 이 곳 분위기에 많이 놀랐었어요! 웹 상에서 이런 곳을 찾아보기는 어려운, 아니 찾아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소중한 공간을 알게 되어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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