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0
축하드립니다. 새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는 것 보다 소중하고 아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인생을 돌아 보면 언제 가장 행복했냐고 묻는다고 저는 주저하지 않고 제 아들과 딸이 태어났을 때라고 말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서로가 결혼하면 힘들고 애를 낳으면 힘들고 애를 키우기 힘들다고 언론부터 떠들어 대니 모든 사람들이 마치 세뇌 된 것처럼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애를 다 키운 분들도 얘기하는 것이 커서 독립을 하지 않으니 힘들고 결혼을 시켜도 애를 봐줘야 하니 힘들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는 편안한 삶을 추구하지만 세상에 오직 편하게 살려고 태어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육아가 힘든 면이 있지만 그 아이들을 키우면서 너무나 행복했던 시절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지금도 나의 기대만큼 하지 ...
지금 우리나라는 서로가 결혼하면 힘들고 애를 낳으면 힘들고 애를 키우기 힘들다고 언론부터 떠들어 대니 모든 사람들이 마치 세뇌 된 것처럼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애를 다 키운 분들도 얘기하는 것이 커서 독립을 하지 않으니 힘들고 결혼을 시켜도 애를 봐줘야 하니 힘들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는 편안한 삶을 추구하지만 세상에 오직 편하게 살려고 태어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육아가 힘든 면이 있지만 그 아이들을 키우면서 너무나 행복했던 시절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지금도 나의 기대만큼 하지 ...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
감사해용♡♡ 이런긍정적인말이듣고싶었어요!~~이런말만해주는분들만 있으면좋을련만 다들각자의 생각이다른거겟죠?ㅎㅎ
감사해용♡♡ 이런긍정적인말이듣고싶었어요!~~이런말만해주는분들만 있으면좋을련만 다들각자의 생각이다른거겟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