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자체가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고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스스로 이야기한다면 뭔가 꼭 호의나 편의를 바라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단지 다른사람과 감정적인 면에서 특이한 행동을 보일수 있으니 그 점을 편견의 잣대로 보지 말아 달라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우울감은 누구나 가지고 산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 감정에서 헤어나오는 건 천차만별이니까요.
그냥... 그래, 그럴수 있지. 그랬겠구나.
이해로 헤아린다면 서로 편안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울감은 누구나 가지고 산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 감정에서 헤어나오는 건 천차만별이니까요.
그냥... 그래, 그럴수 있지. 그랬겠구나.
이해로 헤아린다면 서로 편안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