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들은 그렇게 하지만 누적 확진자 1000만명 중에서도 확진 판정을 받았던 사람중에 재확진 받는  사람들도 생각하면 1/5이라는 숫자는 조금 과장되었다고 보는게 좀더 정확하겠죠~ 저도 물론 확진자였지만... 코로나에 안걸렸다고 다른 시각으로 보거나 부정적으로 생각들지는  않아요 ㅎㅎㅎ 오히려 누적 확진자가 늘수록 코로나와 오미크론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거라 봐요 지금도 우스갯소리로 미확진자 분들에게 하는 말들도 있지만 그거역시 결국에는 코로나와 오미크론에 대한 두려움이 없으니 그런 말들도 나온다고 생각해요 옛날에는 '호랑이!' 라고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고 울던 아이도 뚝 그쳤다고 하잖아요? 지금의 우리는 호랑이는 그저 전래동화에 나오고 동물원에서도 옛 위엄은 잃고 뚱랑이 같은 포동통통한 살이오른 친숙한 호랑이 디자인이 유행하게 된 지금 처럼요 너무 불안해 하지마세요! 우려하는 그런 상황은 오지 않을꺼라고 생각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