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9
지치지않는 거북이님
만취셔도 지치지 않으시네요^^
닉네임 같으셔요.
지금은 주무시려나요?
저는 서울사람인데 예전에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젊은 사람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20살에 혼자 일본에 갔었거든요.
딱 그런 느낌일 것 같아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자체가 보여지는 결과가 미비해도
그 사람자체로서의 의미로는 정말 위대한 일 같아요.
지금까지도 너무너무 대단하셨고 앞으로도 응원해요.
대한민국이 이 모양, 지금 상황이 이 모양이여도 지금까지 해오셨던 것처럼
베스트해요!!
만취셔도 지치지 않으시네요^^
닉네임 같으셔요.
지금은 주무시려나요?
저는 서울사람인데 예전에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젊은 사람들을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20살에 혼자 일본에 갔었거든요.
딱 그런 느낌일 것 같아서,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자체가 보여지는 결과가 미비해도
그 사람자체로서의 의미로는 정말 위대한 일 같아요.
지금까지도 너무너무 대단하셨고 앞으로도 응원해요.
대한민국이 이 모양, 지금 상황이 이 모양이여도 지금까지 해오셨던 것처럼
베스트해요!!
지난번 제글에 응원해 주셨잖아요.
저도 응원해요~
지금 신랑이랑 아들이 코로나 걸려서 ㅎㅎ
저는 무사히 지나가길요 ㅎㅎ
아주 가정부가 따로 없네요 ㅎ 상을 몇번을 차리는 지
그래도 피식 웃게되더라고요 ㅎ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너무 놀랬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엉뚱하게 시작해서 현실적으로 진화하는것......
꼭 그렇게 만들겠습니다...
윤희님 오늘하루도 잠시라도 피~식~(어이없게라도)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