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4/04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던 이들의 억울한 죽음들과 살아남아 그 억울한 빈공간들을 지켜봐야하는 이들의 가슴 먹먹함이 가득차 있어 4월을 잔인한 달이라고 하는가 봅니다....그 억울함들을 되짚어 보는 올 4월도 먹먹함은 더 진해져만 갑니다....가정의 달인 5월의 앞 달이라 4월의 먹먹함은 더 잔인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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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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