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망 · 끄적끄적....글 쓰는게 좋은 나야
2022/03/31
에궁...
괜히 읽다가 눈시울이 붉어졌네요...
뭔가 와이프분의 마음과 남편분 마음이
너무 맴찢이네요...
그래도 아기는 맡아준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기도 하고...
그냥 슬프네요...저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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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분 따라 끄적이는게 좋은 사람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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