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7
전 원래 눈물이 너무 많아서 조금만 상처받아도 눈물이 핑돌고 얼굴도 빨갛게 되고 콧물까지... 그런데 이상하게 슬픈영화나 드라마를 봐도 눈물이 안났어요..무튼.. 저는 울보인게 너무 싦었어요 눈물을 멈추고 싶은데 안멈춰지고...

그런데... 사회생활을 하고 나이들으면서 눈물이 말라졌어요..웬만해서는 잘 안울게 되더라구요..사회가 나를 이렇게 만들었구나 했는데... 또 이상한게 슬픈드라마를 보면 이젠 잘 울어요..

당췌 뭘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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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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