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07
윤석흥님의 일을읽다보면,제자신을  돌아보게되는 계기가 되는것같아요.
요즘,다들 먹고살기가 바빠서,마음은 안그렇지만,부모님께 소홀해지기 마련이니까요...
그래서 저는,큰건아니지만,하루에한번은,꼭부모님과 통화를해요~주말엔,왠만하면..부모님과 함께 식사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도..마음한켠엔,늘 제가 불효녀처럼 느껴져요.효도라는게..큰걸하지않아도,살아계실때,한번이라도,더보고,한번이라도 더목소리듣고,한번이라도,더식사를 함께하는게  아닐까싶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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