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
김윤희 · 힐링이 필요해
2022/02/24
그 시절엔 서태지와 아이들을 지금은 Bts 에 열광하고 있는 X세대 입니다.
눈이 부시게 라는 드라마에서 김혜자 배우님의 명대사가 떠오릅니다.
이뻐지고 싶은 마음 그대로 몸만 늙는거야.
전 40 중반 입니다.
아이들은 어리고 제 마음은 소녀인데 이 나이가 됐습니다.
공감가는 이야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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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고달프지만 꿋꿋이 살아가고픈 40대 아주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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