젼젼
젼젼 · 조용하지만 다정한사람
2021/11/09
알파카님. "업무에 대한 이야기만 하시고 감정적인 비난은 하지 마시라." 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부럽습니다. 저는 그저 참는것에만 익숙한 사람이었거든요. 그런데 그렇게 지내다보니 그런일들이 마음에 상처로 자리잡더라구요. 어떤 경우든간에 스스로를 지키며 일을 하는것이 참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이 글에 달릴 댓글들을 보면서 함께 고민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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