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4
2022/03/09
'늦 바람이 무섭다' 고
저는 해야 할 시기에는 안하고, 늦은 나이에 공부에 재미를 붙여서 하고 있어요.
근데...머리가, 몸이, 안 따라와줘요.ㅎㅎ
헉헉대며 잘 못 따라와요.^^
그래도 포기 않는건 아마도 노느라고
허송세월 보낸 내 젊은 날의 보상이자, 보복(?)이 아닌가 싶어요.^^
공부엔 정도도 없고 답도 없고 끝도 없고...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건 어떤 계기가
필요한거 같아요. 내 자신이 조금이라도 흥미있는 거, 관심이 가는 거 , 하면 잘 할 수 있는거에서 발견해 보세요.^^
저는 해야 할 시기에는 안하고, 늦은 나이에 공부에 재미를 붙여서 하고 있어요.
근데...머리가, 몸이, 안 따라와줘요.ㅎㅎ
헉헉대며 잘 못 따라와요.^^
그래도 포기 않는건 아마도 노느라고
허송세월 보낸 내 젊은 날의 보상이자, 보복(?)이 아닌가 싶어요.^^
공부엔 정도도 없고 답도 없고 끝도 없고...
공부에 재미를 느끼는 건 어떤 계기가
필요한거 같아요. 내 자신이 조금이라도 흥미있는 거, 관심이 가는 거 , 하면 잘 할 수 있는거에서 발견해 보세요.^^
![](https://alook.so/assets/hurdle-bg-1799b769f63897f591a4ec02ca099354308b8484ea688c711bd739afa0683c96.png)
진심이 느껴지는 글이라 마음에 울림이 있었어요^^ 조바심 내지 말고 말씀대로 원하는 것, 흥미 가는 것, 잘하는 것을 찬찬히 찾으며 포기하지 않고 배워나가겠습니다!^^
진심이 느껴지는 글이라 마음에 울림이 있었어요^^ 조바심 내지 말고 말씀대로 원하는 것, 흥미 가는 것, 잘하는 것을 찬찬히 찾으며 포기하지 않고 배워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