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니맘
샤니맘 · 주부랍니다~^^
2023/01/25
🥶🥶🥶 나갔다가 얼어죽는줄 알았네요.!! 창문엔 잔얼음이 얼어서 겨울을 실감하게 하는 가운데 1층 가게 화장실이 얼어버렸지 모에요.ㅠ 
혹여 집에 이사태가 벌어지면 안되니 물을 약하게 틀어놓았습니다.
똑..또..똑....똑...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얼룩소에 들렀는데 애들은 조잘조잘!! 바베큐에 콜라를 마시고 있네요.
저는
귤이나
까먹을까 하다가 그냥 따뜻한 차를 선택했습니다. 나이가 들긴 드나봐요.ㅋ 찻잔을 두손으로 받쳐들고 느끼는 온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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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파키스탄 요리를 즐겨하고 우르두어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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