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20
앙리의서재님~안녕하세요^
먼저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어머니의 글을 올려 주셔서 눈물이 나네요.
오늘 같은 날이면 더 생각 나시겠어요.
어머니의 가르침을 보니 천국에서 편히 계실 것 같습니다.
너무 슬퍼 마시고 오늘은 행복 하시길 빕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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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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