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쉬라고 보내는 신호 인가봐요. 전 이 몸에서 보내는 신호가 굉장히 정확하거든요. 무시하면 바로 몸살 날 정도로 희한하게 정확해요. 아이든 어른이든 열 오르는 게 가장 큰 위험 신호인 거 같아요. 판콜 먹고 나아져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글 쓰시려고 그렇게 애 쓰신다는 문구 읽고 반성 많이 하고 갑니다. 남은 하루는 컨디션도 좋아졌으니 날아갈 듯한 기분으로 보내세요~^^
연하일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글에 대한 칭찬은 첨 받아보는데 사실여부를 떠나서 솔직히 너~~무 좋으네요. ^^;ㅋ 연하일휘님도 저랑 비슷하신 태음인이신가봐요. 제가 그런식으로 몸이 아픈 편이라 조금이라도 안 좋아지면 의도적으로 쉰답니다. 태음인이시라면 타고난 체력이 좋은 편이라서 막상 아플 때까지 잘 모르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가는 곳 한의사 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
연하일휘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글에 대한 칭찬은 첨 받아보는데 사실여부를 떠나서 솔직히 너~~무 좋으네요. ^^;ㅋ 연하일휘님도 저랑 비슷하신 태음인이신가봐요. 제가 그런식으로 몸이 아픈 편이라 조금이라도 안 좋아지면 의도적으로 쉰답니다. 태음인이시라면 타고난 체력이 좋은 편이라서 막상 아플 때까지 잘 모르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가는 곳 한의사 선생님께서 해 주신 말입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
앗! 바닥을 찍었다는 표현! 이거 좋네요ㅎㅎㅎ한 번 몸상태가 바닥을 찍었으니, 이제는 관리하고 신경쓰며 점점 더 좋아지면 되는 것이겠죠?ㅎㅎㅎㅎ
저는 좀 둔해요...ㅠㅠ그래서 아픈걸 잘 모르다가, 뭔가 이상한데. 너무 힘든데. 이러고 살펴보면 아프더라구요.....근데 또 꾀병도 심해서ㅎㅎ나 아픈거 같아....이러면 또 열이 안나는!!! 청개구리인가봐요ㅎㅎ
글은....그냥 여러번 읽고 읽다가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보니...ㅎㅎㅎ부자줄스님 글도 저는 너무 좋아요~ㅎㅎ담담하니 감정을 잔잔하게 표현하시며, 그 안에 다양한 감정이 묻어나서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바닥을 찍었다는 표현! 이거 좋네요ㅎㅎㅎ한 번 몸상태가 바닥을 찍었으니, 이제는 관리하고 신경쓰며 점점 더 좋아지면 되는 것이겠죠?ㅎㅎㅎㅎ
저는 좀 둔해요...ㅠㅠ그래서 아픈걸 잘 모르다가, 뭔가 이상한데. 너무 힘든데. 이러고 살펴보면 아프더라구요.....근데 또 꾀병도 심해서ㅎㅎ나 아픈거 같아....이러면 또 열이 안나는!!! 청개구리인가봐요ㅎㅎ
글은....그냥 여러번 읽고 읽다가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보니...ㅎㅎㅎ부자줄스님 글도 저는 너무 좋아요~ㅎㅎ담담하니 감정을 잔잔하게 표현하시며, 그 안에 다양한 감정이 묻어나서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