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님 맞죠...맞져???
저 진심으로 똑순이님 글 믿고 내려가다가...
글에 반전이 있을 거라고는...설마 ㅇ.ㅇ?

역시 이제 똑순이님 도 글쓰기 고수가 다 되셨네요 ㅎㅎㅎㅎ

저도 끝까지 로또로 믿었😄

그게 똑순이님에게는 부담스러울 만큼의 돈으로 보일지 몰라도...
그분에게는 아마도 자기의 마음을 최대한 그 안에 꾹꾹 눌러서
최대한 작게 눌러 담아서 그 마음을 전하신 거 같아요.

기분 좋게 받으셔도 될 듯 합니다.
저라도 그렇게 했을 거 같아요^^

다음에 맛있는 밥 한끼 먹는 것으로 결정 했습니다.
아이고 부담스럽게 돈을 주셨네요ㅠ

그게 똑순이님에게는 부담스러울 만큼의 돈으로 보일지 몰라도...
그분에게는 아마도 자기의 마음을 최대한 그 안에 꾹꾹 눌러서
최대한 작게 눌러 담아서 그 마음을 전하신 거 같아요.

기분 좋게 받으셔도 될 듯 합니다.
저라도 그렇게 했을 거 같아요^^

다음에 맛있는 밥 한끼 먹는 것으로 결정 했습니다.
아이고 부담스럽게 돈을 주셨네요ㅠ

저도 끝까지 로또로 믿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