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9/22
뒤돌아 보니  한 번도 뭘 바꾸어보자고 발버둥쳐 본 기억이 없군요
그저 주어진데서 최선...?  은 못했어도  그냥 열심히 헤치며 산 것 같네요
그렇게 어려운 둘째의  삶을 묵묵히 살아왔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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