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집값은 물가에 따라 변동을 할 것 입니다. 거기에 사람들의 심리도 작용하여 움직이는 게 맞고요.
인구가 줄어 들고, 보급률이 100%를 넘어가더라도 주택 가격은 움직일 거에요.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은 항상 공급이 부족할테니까요.
수요가 몰리는 지역에 대해서 꾸준한 주택 공급 정책을 유지하고, 서민, 취약계층, 사회초년생 등에게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거주/구입 지원 정책을
수립해주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집값의 급격한 인상은 피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는 것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