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먹고 힘내보려고요

영이
영이 · 일상. 멍멍이. 꽃
2022/08/02
삼계탕.

친한 동생 남편이 코로나 확진 됐다고 해서 삼계탕을 끓여서 문앞에 두고 왔네요~ 끓이는 김에 우리것도 ..
한약재 듬뿍 넣고 통마늘 듬뿍 넣어 푹 끓여줬더니 살이 부들부들 ~음~너무 맛있네요.
날씨가 더워서인지 기운이 없었는데 한그릇 뚝딱 비웠으니 힘이 나겠죵? 
급하게 찍었더니 맛있어보이진 않네요ㅋ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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