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21
재경님~ 안녕하세요^^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좋아요 눌러 주신것 보면 아주 따뜻한 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내년에는 예쁜 아기와 생일을 맞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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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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