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2
우리 부모님도 역시 보일러를 틀지 않아요. 가스비가 아깝다고 하면서 말이에요. 가스비, 난방비를 절약할 목적으로 일부러 보일러를 틀지 않는 경우도 있어요.
우리집에 보일러를 틀어놓는건 저녁 시간대에요. 저녁 시간대 보일러를 켜놓고 잠을 자는 시간대가 오면 보일러를 꺼놓거든요.
잠자는 시간대에 보일러를 켜놓는다는건 가스비 혹은 난방비를 날려버리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는 절대로 잠자는 시간대에 보일러를 켜놓거나 그렇지 않아요. 이런 습관을 들인지는 아주 오래되었어요.
보일러를 정해진 시간대만 켜놓는 이유는 따로 없어요. 가스비, 난방비를 최대한 아끼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보일러를 켜놓지 않는 시간대에는 두툼한 옷을 입고 최대한 버티고 있어요. 이것도 나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요.
올해는 추워도 너무 춥다고...
우리집에 보일러를 틀어놓는건 저녁 시간대에요. 저녁 시간대 보일러를 켜놓고 잠을 자는 시간대가 오면 보일러를 꺼놓거든요.
잠자는 시간대에 보일러를 켜놓는다는건 가스비 혹은 난방비를 날려버리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는 절대로 잠자는 시간대에 보일러를 켜놓거나 그렇지 않아요. 이런 습관을 들인지는 아주 오래되었어요.
보일러를 정해진 시간대만 켜놓는 이유는 따로 없어요. 가스비, 난방비를 최대한 아끼는 방법이기 때문이죠.
보일러를 켜놓지 않는 시간대에는 두툼한 옷을 입고 최대한 버티고 있어요. 이것도 나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요.
올해는 추워도 너무 춥다고...
저희도 그래요. 전기든 가스든 아깝다고 잘 안쓰세요.
즤 친정 어머니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른들은 다들 그러신가 봅니다. 뇌경색력이 있으시니 따뜻하게 지내야 한다고 아무리 말씀드려도 원... 그나마 매일 저녁을 엄마집에서 먹고 손자도 같이 건너가니 저녁에는 돌리십니다. 어휴...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든 일이죠. 보일러를 마음대로 켜놓고 잠을 잘 수 없으니까요.
저희 시댁도 그래요 .... 추운데도 안틀고 춥다고하시고 ㅠㅠ 에혀... 제발 틀고 따따하게 지내시면 조으련만
저희 시댁도 그래요 .... 추운데도 안틀고 춥다고하시고 ㅠㅠ 에혀... 제발 틀고 따따하게 지내시면 조으련만
즤 친정 어머니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른들은 다들 그러신가 봅니다. 뇌경색력이 있으시니 따뜻하게 지내야 한다고 아무리 말씀드려도 원... 그나마 매일 저녁을 엄마집에서 먹고 손자도 같이 건너가니 저녁에는 돌리십니다. 어휴...
저희도 그래요. 전기든 가스든 아깝다고 잘 안쓰세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힘든 일이죠. 보일러를 마음대로 켜놓고 잠을 잘 수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