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12
안녕하세요~~
어제는 일이 좀 생겨서 올라온 글을 읽지 못 했어요ㅠ
선생님이 여도 다 똑같지 않은 선생님
이네요.
일휘님이 마음에 상처가 많았겠어요.
나는 엄마에 입장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 하답니다.
가난 해서 못 해 준것이 너무 많아요.
일휘님 마음을 다는 헤아닐 수 없지만 
공감 하고 알것 같습니다.
그래도 장하십니다.
지금의 연하일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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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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