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3/01/30
저도 나이가 그런지 안 아프고 사는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낍니다.
몸도 오래쓰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디 아프다고 하죠. 어쩌면 삶의 흔적이겠지요.
그전에 덜 아픈 것이 이제는 조금만 무리해도 신호를 보내고,  안 아프려면 게을리
살 수 밖에 없는데 이또한 어렵죠. 
안 아프려면 관리도 해야 되고 좋은 것도 먹고 하면 몸이 덜 노화가 덜 진행되는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06
팔로워 135
팔로잉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