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1/16
저는 어릴때 30살이 어른이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중년 이라는게  생각하기
나름인가 싶네요.  중년이라서 내가 어른인 것 같지 않아요.  
주어진 환경에 따라서  바라보는 시선이 다른 것 같아요.  중년이라는 생각보다는
저는 하루 하루에 집중하면서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생각할게 많은 데
나이에 연연하지 말고  한계를 만들지 말고 도전할 수 있으면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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