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운반하는 사람.
*보람 : 1.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2.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 3.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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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운반하는 사람.
*보람 : 1. 약간 드러나 보이는 표적. 2. 다른 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 않기 위하여 표를 해 둠. 또는 그런 표적. 3. 어떤 일을 한 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또는 자랑스러움이나 자부심을 갖게 해 주는 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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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동생인 지미님은 깨방정도 깨발랄도 너무 귀여우시고 좋아용~♡
근육이 20대라는 거 진짜 부럽습니다. ㅋㅋㅋ
저는 약골에 근육량 거의 없고 골골거려요. 운동을 꾸준히 해야겠어요. ㅋㅋ
나이 들수록 진짜루 운동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네요. ^^;
저녁 맛있게 드세용. *^^*
마당발은 아녀요^^
하도 깨방정이여서 그런거고
근육...하도 산타고 걷고 뛰고 자전거 타고 하다보니
붙었나보오...엉엉엉
빅맥쎄트님, 댓글 달아주시고 파이팅을 외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누님이라는 단어에 빵 터졌습니다. 친근감이 느껴져서 좋네요. ^^ 이제 막 4학년이 되셨군요. 마흔이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같은 40대라서 더 반갑습니다. 마흔을 맞이하면서 40춘기는 없으셨는지요? 빅맥쎄트님은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인생을 잘 살아가시는 것 같아요. 저보다 아우님이시지만 형님 같은 느낌 ㅋㅋ 버거 형님! 멋지십니다. 앞으로 아주 작아도 제가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값진 삶은 없을 것 같아요. ^^ 얼룩소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계신 햄버거님을 잘 닮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동보라미 누님 안녕하십니까. 이제 갓 4학년인 햄버거입니다. 앞으로 깍듯하게 모셔야겠군요!
다른 것보다 확실히 '자녀의 유무' 가 우리 인생 전체에 끼치는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자녀가 있는게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라이프싸이클 전체가 완전히 기존과 바뀌기 때문이죠. 나의 가치관, 내 시간, 생각, 금전 사용에 대한 모는 것들이.
아동 돌봄 교육을 하시며 열심히 살면서 지금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길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박지현님, 안녕하세요? 공감이 가는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그 생각 했어요. 할머니들께서 겉모습은 늙었어도 마음은 소녀같다고 하셨을 때 진짜 그런가? 싶었는데 저도 똑같더라고요. 아직도 10대 소녀의 마음인데 벌써 마흔 둘이라니. 깜놀입니다. ㅋㅋㅋ 고등학교 때 절친을 만나서 수다 떨면 딱 여고생들 같아요. ^^ 정말 이제는 중년답게 인격이 더 성숙해졌으면 좋겠어요.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으니까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예전에 할머니들이 나도 마음만큼은 소녀라고 했던 말이 참 의아했었는데 이제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더라구요 내면은 아직도 20대때랑 다른게 없는데, 나는 그대로 나인데 세월만 흐른 느낌인거죠 나이에 걸맞는 인격, 처세는 그냥 시간이 흐른다고 갖춰지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상황에 맞는 처세,그리고 그것을 뛰어넘는 인격 그부분을 위해 중년에는 더욱 힘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노력이, 몸부림이 노년에는 제가 원하던 모습의 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겠지요???? ㅎㅎㅎㅎ
@잭얼룩커님, 너무나도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 소년의 생각, 청년의 외모! 짱이예요. 찐으로 멋짐 폭발이십니다. ^^ 국어 교과서에 실린, ‘청춘예찬’이라는 수필이 생각나네요. 잭얼룩커님의 왕성한 댓글들의 향연은 누구보다도 활기찬 청춘이심을 보여주시고 계세요. ^^ 몸이 종합병원인 것은 저와 동갑내기인 제 남편과 공통점이네요.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
피터팬 증후군 매우 매력적이고 좋습니다. ♡
@청자몽님~♡ 같은 둘째라서 너무너무 반갑고 좋아요.^^ 딸딸딸아들 4남매의 둘째딸들 모임해요. ㅋㅋ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서, 나이 때문에 포기하거나 주늑들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라고 외치는 이승철님의 노래와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라고 뽑아주시는 오승근님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나이는 놀림의 대상도, 자랑거리도, 부끄러운 것도 아니겠지요. ^^ 새콤이가 자는 밤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두기 터래끼님!! 안녕하세요. *^^* 저에게 찌찌뽕을 외쳐주셨다는 것은, 저랑 동갑이라는 의미지요? 동갑내기 만나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두기 터래끼님 말씀처럼 내 생각이 중요한 것 같아요. 스펀지밥 캐릭터 보라색 후드티 너무 귀여우실 것 같고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옷은 젊게 입어도 좋을 것 같네요. 귀요미 후드티 꼭 입으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
동보라미님 찌찌뽕~~~ 내 중심으로 지구야 돌아라~~다른 사람들이 중년으로 보던 말던 내가 생각 하는게 중요 한것이 아닐까요? 세상 무서운게 많으면서도 무서운게 없는 나인거 같아요! 저는 후드티 매니아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조금 이런거 입어도 되나? 라고 아주 잠깐 생각 한적 있어요, 보라색인데다, 스펀지밥 캐릭터가 있어서요, 근데 웃기게도 머리가 반절넘게 새하얗게 세었어요 ㅋㅋㅋ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우리 때는 120살까지 산대잖아요 ㅜ. 그렇다면 42은 ㅜㅜ 중년 아니죠. 아니었더라구요. 한참 때였더라구요. 지나놓고보니.
아까 낮에 콩사탕나무님 댓글 창에서 봤어요 ^^. 두분 동갑이라고. 잭님이 저도 동갑에 껴줘서 고마웠다는.. ㅎㅎㅎ 전 [둘째]인거만 공통점인데.
나이는 숫자다. 그러고 살아요. 앞자리 말고, 뒷자리가 리셋되니 좋다 그러고.
제 마음은 아직 철들지 않은 소년이라 착각할만큼 생각이 어린거 같고, 청년이라 착각할만큼 외모가 변함없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소년일 때보다는 돌아보아야할 주변이 너무 많고,
온 몸 구석구석 종합병원인 몸상태에도,
마음만은
항상 철부지인 중증 피터팬 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잭얼룩커님, 너무나도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 소년의 생각, 청년의 외모! 짱이예요. 찐으로 멋짐 폭발이십니다. ^^ 국어 교과서에 실린, ‘청춘예찬’이라는 수필이 생각나네요. 잭얼룩커님의 왕성한 댓글들의 향연은 누구보다도 활기찬 청춘이심을 보여주시고 계세요. ^^ 몸이 종합병원인 것은 저와 동갑내기인 제 남편과 공통점이네요.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
피터팬 증후군 매우 매력적이고 좋습니다. ♡
@청자몽님~♡ 같은 둘째라서 너무너무 반갑고 좋아요.^^ 딸딸딸아들 4남매의 둘째딸들 모임해요. ㅋㅋ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면서, 나이 때문에 포기하거나 주늑들지 말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라고 외치는 이승철님의 노래와 ‘야야야~ 내 나이가 어때서’라고 뽑아주시는 오승근님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나이는 놀림의 대상도, 자랑거리도, 부끄러운 것도 아니겠지요. ^^ 새콤이가 자는 밤에 댓글을 달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두기 터래끼님!! 안녕하세요. *^^* 저에게 찌찌뽕을 외쳐주셨다는 것은, 저랑 동갑이라는 의미지요? 동갑내기 만나서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두기 터래끼님 말씀처럼 내 생각이 중요한 것 같아요. 스펀지밥 캐릭터 보라색 후드티 너무 귀여우실 것 같고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옷은 젊게 입어도 좋을 것 같네요. 귀요미 후드티 꼭 입으세요! ^^
댓글 감사합니다. ♡
동보라미님 찌찌뽕~~~ 내 중심으로 지구야 돌아라~~다른 사람들이 중년으로 보던 말던 내가 생각 하는게 중요 한것이 아닐까요? 세상 무서운게 많으면서도 무서운게 없는 나인거 같아요! 저는 후드티 매니아거든요, 그런데 요새는 조금 이런거 입어도 되나? 라고 아주 잠깐 생각 한적 있어요, 보라색인데다, 스펀지밥 캐릭터가 있어서요, 근데 웃기게도 머리가 반절넘게 새하얗게 세었어요 ㅋㅋㅋ
우와! 50대 가장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저에게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해주셔서 정말정말 영광입니다. ^^ 40대 초반은 아직은 청춘이지요? 50대 가장님의 말씀에 힘입어 더 활기차게 더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동보라미님은 아직은 중년이 아니다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40대는 아직은 청춘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우리 때는 120살까지 산대잖아요 ㅜ. 그렇다면 42은 ㅜㅜ 중년 아니죠. 아니었더라구요. 한참 때였더라구요. 지나놓고보니.
아까 낮에 콩사탕나무님 댓글 창에서 봤어요 ^^. 두분 동갑이라고. 잭님이 저도 동갑에 껴줘서 고마웠다는.. ㅎㅎㅎ 전 [둘째]인거만 공통점인데.
나이는 숫자다. 그러고 살아요. 앞자리 말고, 뒷자리가 리셋되니 좋다 그러고.
제 마음은 아직 철들지 않은 소년이라 착각할만큼 생각이 어린거 같고, 청년이라 착각할만큼 외모가 변함없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소년일 때보다는 돌아보아야할 주변이 너무 많고,
온 몸 구석구석 종합병원인 몸상태에도,
마음만은
항상 철부지인 중증 피터팬 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예전에 할머니들이 나도 마음만큼은 소녀라고 했던 말이 참 의아했었는데 이제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더라구요 내면은 아직도 20대때랑 다른게 없는데, 나는 그대로 나인데 세월만 흐른 느낌인거죠 나이에 걸맞는 인격, 처세는 그냥 시간이 흐른다고 갖춰지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상황에 맞는 처세,그리고 그것을 뛰어넘는 인격 그부분을 위해 중년에는 더욱 힘써봐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노력이, 몸부림이 노년에는 제가 원하던 모습의 한 사람으로 만들어주겠지요???? ㅎㅎㅎㅎ
빅맥쎄트님, 댓글 달아주시고 파이팅을 외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누님이라는 단어에 빵 터졌습니다. 친근감이 느껴져서 좋네요. ^^ 이제 막 4학년이 되셨군요. 마흔이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같은 40대라서 더 반갑습니다. 마흔을 맞이하면서 40춘기는 없으셨는지요? 빅맥쎄트님은 흐르는 강물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인생을 잘 살아가시는 것 같아요. 저보다 아우님이시지만 형님 같은 느낌 ㅋㅋ 버거 형님! 멋지십니다. 앞으로 아주 작아도 제가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값진 삶은 없을 것 같아요. ^^ 얼룩소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계신 햄버거님을 잘 닮아가보겠습니다. 감사해요. *^^*
동보라미 누님 안녕하십니까. 이제 갓 4학년인 햄버거입니다. 앞으로 깍듯하게 모셔야겠군요!
다른 것보다 확실히 '자녀의 유무' 가 우리 인생 전체에 끼치는 영향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자녀가 있는게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하나부터 열까지 라이프싸이클 전체가 완전히 기존과 바뀌기 때문이죠. 나의 가치관, 내 시간, 생각, 금전 사용에 대한 모는 것들이.
아동 돌봄 교육을 하시며 열심히 살면서 지금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길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박지현님, 안녕하세요? 공감이 가는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그 생각 했어요. 할머니들께서 겉모습은 늙었어도 마음은 소녀같다고 하셨을 때 진짜 그런가? 싶었는데 저도 똑같더라고요. 아직도 10대 소녀의 마음인데 벌써 마흔 둘이라니. 깜놀입니다. ㅋㅋㅋ 고등학교 때 절친을 만나서 수다 떨면 딱 여고생들 같아요. ^^ 정말 이제는 중년답게 인격이 더 성숙해졌으면 좋겠어요. 노력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으니까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