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이 드는 일을 해야 한다.

장재영
장재영 · 머리를 비우는 글쓰기
2023/01/08
최근에 개인적으로 심적으로도 많이 지쳐 있었다.
사실 지금도 지쳐있는 상태다.
예전부터 항상 무언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방학인 지금도 학기 중 공부 때문에 미뤄두었던 코딩 공부, 독서, 글쓰기 등등...
시간을 조금이라도 의미 있게 쓰기 위해 나름 노력하고 있다.

쉬는 동안 잠깐 본 유튜브 영상에서 제목과 같은 이야기가 나왔다.
"성공을 위해서는 약간의 두려움과 약간의 설렘이 드는 일을 해야 한다"
성공학 분야에서 유명한 밥 프록터가 한 말이다.

그러네. 어떻게 알았지?
학교를 다니면서 내가 도전해보고 싶은 것들은 다 해볼 생각이었다.
계획해놓은 것들은 많았다.
프리랜서로 웹과 관련된 일을 하며 수익을 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도전해보려고 했다.
항상 머릿속으로는 시작해야한다고 하지만, 역시나 시작이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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