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욕심에 일어난 이번 침공은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모두가 러시아의 잘못으로 보고있습니다.. 저또한 그렇습니다 단지 나토가입이라는 명목으로 침공을 했는데 러시아의
욕심과 야망에 의한 무리한 침공이라 생각되며
사람을 죽이는 이러한 전쟁은 살인이나 다름없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이에 따른 러시아가 아닌 러시아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은 법정위에 서야됩니다.
너무 뼈 아픈 현실인거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책과 행보를 지적하는 여러 언론사와 유튜브를 보면서 어느 정도는 안일한 스탠스를 한 것이 개인적으로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의 눈치를 보면서 외교적인 정밀한 줄타기를 했었다면 하는 너무 아쉬운 모습을 보인 거 같습니다.
결국, 러시아 푸틴은 돈바스 지역에 공화국이라는 말도 안되는 명분을 내세워서 전쟁을 일으키네요. 이것은 명백히 주권 국가의 침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우크라이나의 친러 지역이라는 곳을 떼어주더라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양쪽간에 이 말도 안되는 정치적인 이유로 사람이 죽는 일이 하루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이번 러시아 침공사태에 대해서 대선에서도 뜨거운 토론 주제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본 후보는 누구인가요. 6개월 밖에 안된 초보 대통령이 이번 사태를 키웟다라는 민주당 후보에 발언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 발언은 윤성렬 후보는 전쟁을 불러올 후보라는걸 강조하고싶은 발언이었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선을 다른 나라에 전쟁까지도 이용하려고 하는건 아닌지 이렇게까지 대선이 막장으로 가고있는 것이 투표를 해야하는 한사람에 시민으로써 걱정이 됩니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높은 고위 관료들은 예전의 영광을 되찾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쟁이 터져서 양측의 사상자가 나오니 많이 안타깝고 하루빨리 외교적으로 해결해 나갔으면 합니다. 그러면서도 나토와 유엔같은 협력기구들의 소극적인 태도에 많이 실망스러웠네요
국제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국제정치ㅜㅜ 국제관계 진짜 전문인 얼룩커님 계신데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그래서 침략전쟁을 하면서 1. 유엔결의를 받아서 평화유지군으로 인정(발칸반도)받거나 2. 자위권이라고 주장을 하죠. 이라크전 때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WMD)가 있어서 막으려면 선제적으로 방어를 해야한다는 "선제적 자위권"이라는 논리가 사용되었는데, 상당히 오용된 것이었습니다. 훗날 WMD는 없었다는게 밝혀졌죠. 그런 맥락에서 푸틴도 2번을 열심히 주장하고 있고요.
좀 뜬금없는 이야기긴 한데, 대학때 국제법 수업 들으면서 이 부분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2차 대전 이후로 국가의 무력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구나, 그럼 20세기 후반부의 전쟁은 다 뭐란 말이야, 뭐 이런 생각이요. 2차대전 전까지는 대부분 나라의 국방부 이름도 전쟁부(ministry of warfare)였다는 것도 그 때 알았고요. 각설하고 우크라이나군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좀 뜬금없는 이야기긴 한데, 대학때 국제법 수업 들으면서 이 부분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2차 대전 이후로 국가의 무력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구나, 그럼 20세기 후반부의 전쟁은 다 뭐란 말이야, 뭐 이런 생각이요. 2차대전 전까지는 대부분 나라의 국방부 이름도 전쟁부(ministry of warfare)였다는 것도 그 때 알았고요. 각설하고 우크라이나군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국제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국제정치ㅜㅜ 국제관계 진짜 전문인 얼룩커님 계신데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그래서 침략전쟁을 하면서 1. 유엔결의를 받아서 평화유지군으로 인정(발칸반도)받거나 2. 자위권이라고 주장을 하죠. 이라크전 때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WMD)가 있어서 막으려면 선제적으로 방어를 해야한다는 "선제적 자위권"이라는 논리가 사용되었는데, 상당히 오용된 것이었습니다. 훗날 WMD는 없었다는게 밝혀졌죠. 그런 맥락에서 푸틴도 2번을 열심히 주장하고 있고요.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높은 고위 관료들은 예전의 영광을 되찾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쟁이 터져서 양측의 사상자가 나오니 많이 안타깝고 하루빨리 외교적으로 해결해 나갔으면 합니다. 그러면서도 나토와 유엔같은 협력기구들의 소극적인 태도에 많이 실망스러웠네요
러시아의 욕심에 일어난 이번 침공은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모두가 러시아의 잘못으로 보고있습니다.. 저또한 그렇습니다 단지 나토가입이라는 명목으로 침공을 했는데 러시아의
욕심과 야망에 의한 무리한 침공이라 생각되며
사람을 죽이는 이러한 전쟁은 살인이나 다름없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이에 따른 러시아가 아닌 러시아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은 법정위에 서야됩니다.
너무 뼈 아픈 현실인거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책과 행보를 지적하는 여러 언론사와 유튜브를 보면서 어느 정도는 안일한 스탠스를 한 것이 개인적으로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의 눈치를 보면서 외교적인 정밀한 줄타기를 했었다면 하는 너무 아쉬운 모습을 보인 거 같습니다.
결국, 러시아 푸틴은 돈바스 지역에 공화국이라는 말도 안되는 명분을 내세워서 전쟁을 일으키네요. 이것은 명백히 주권 국가의 침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우크라이나의 친러 지역이라는 곳을 떼어주더라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양쪽간에 이 말도 안되는 정치적인 이유로 사람이 죽는 일이 하루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이번 러시아 침공사태에 대해서 대선에서도 뜨거운 토론 주제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본 후보는 누구인가요. 6개월 밖에 안된 초보 대통령이 이번 사태를 키웟다라는 민주당 후보에 발언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 발언은 윤성렬 후보는 전쟁을 불러올 후보라는걸 강조하고싶은 발언이었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선을 다른 나라에 전쟁까지도 이용하려고 하는건 아닌지 이렇게까지 대선이 막장으로 가고있는 것이 투표를 해야하는 한사람에 시민으로써 걱정이 됩니다.
러시아의 욕심에 일어난 이번 침공은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모두가 러시아의 잘못으로 보고있습니다.. 저또한 그렇습니다 단지 나토가입이라는 명목으로 침공을 했는데 러시아의
욕심과 야망에 의한 무리한 침공이라 생각되며
사람을 죽이는 이러한 전쟁은 살인이나 다름없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이에 따른 러시아가 아닌 러시아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은 법정위에 서야됩니다.
글을 읽으면서 하나의 단어를 사용하더라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내용이지만 대선 토론회를 몇 차례 진행되며 몇몇 후보들의 말이 계속 바뀌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통령이 되면 말 하나, 글 하나에도 굉장히 조심스러워할텐데..말 바꾸는 것에 죄책감 느끼지 않는 모습을 보며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너무 뼈 아픈 현실인거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책과 행보를 지적하는 여러 언론사와 유튜브를 보면서 어느 정도는 안일한 스탠스를 한 것이 개인적으로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의 눈치를 보면서 외교적인 정밀한 줄타기를 했었다면 하는 너무 아쉬운 모습을 보인 거 같습니다.
결국, 러시아 푸틴은 돈바스 지역에 공화국이라는 말도 안되는 명분을 내세워서 전쟁을 일으키네요. 이것은 명백히 주권 국가의 침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우크라이나의 친러 지역이라는 곳을 떼어주더라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양쪽간에 이 말도 안되는 정치적인 이유로 사람이 죽는 일이 하루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이번 러시아 침공사태에 대해서 대선에서도 뜨거운 토론 주제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본 후보는 누구인가요. 6개월 밖에 안된 초보 대통령이 이번 사태를 키웟다라는 민주당 후보에 발언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 발언은 윤성렬 후보는 전쟁을 불러올 후보라는걸 강조하고싶은 발언이었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선을 다른 나라에 전쟁까지도 이용하려고 하는건 아닌지 이렇게까지 대선이 막장으로 가고있는 것이 투표를 해야하는 한사람에 시민으로써 걱정이 됩니다.
푸틴은 구 소련의 영광을 재현 하고 싶은가 봅니다.
푸틴의 욕심으로 많은 민간인들과 군인들이 희생되고 있고
희생되어 질겁니다.
우리나라도 적극 제재에 동참해야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한 인간의 욕심때문에 죄없는 어린이들과 양민들이
희생 되어선 안됩니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높은 고위 관료들은 예전의 영광을 되찾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쟁이 터져서 양측의 사상자가 나오니 많이 안타깝고 하루빨리 외교적으로 해결해 나갔으면 합니다. 그러면서도 나토와 유엔같은 협력기구들의 소극적인 태도에 많이 실망스러웠네요
팩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욕심내고 우크라이나는 자유를 원한다.
이던데....
러시아의 욕심이 느껴지더라구요.....
자본주의시대 자유민주주의 시대~
우크라이나 유럽 강대국들의 도움을 받아 이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랫으면 좋겟기도 하고....
전쟁의 끔찍한 폐혜 없었으면 좋겠네요........
국제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국제정치ㅜㅜ 국제관계 진짜 전문인 얼룩커님 계신데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그래서 침략전쟁을 하면서 1. 유엔결의를 받아서 평화유지군으로 인정(발칸반도)받거나 2. 자위권이라고 주장을 하죠. 이라크전 때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WMD)가 있어서 막으려면 선제적으로 방어를 해야한다는 "선제적 자위권"이라는 논리가 사용되었는데, 상당히 오용된 것이었습니다. 훗날 WMD는 없었다는게 밝혀졌죠. 그런 맥락에서 푸틴도 2번을 열심히 주장하고 있고요.
좀 뜬금없는 이야기긴 한데, 대학때 국제법 수업 들으면서 이 부분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2차 대전 이후로 국가의 무력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구나, 그럼 20세기 후반부의 전쟁은 다 뭐란 말이야, 뭐 이런 생각이요. 2차대전 전까지는 대부분 나라의 국방부 이름도 전쟁부(ministry of warfare)였다는 것도 그 때 알았고요. 각설하고 우크라이나군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좀 뜬금없는 이야기긴 한데, 대학때 국제법 수업 들으면서 이 부분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2차 대전 이후로 국가의 무력 사용이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구나, 그럼 20세기 후반부의 전쟁은 다 뭐란 말이야, 뭐 이런 생각이요. 2차대전 전까지는 대부분 나라의 국방부 이름도 전쟁부(ministry of warfare)였다는 것도 그 때 알았고요. 각설하고 우크라이나군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국제법은 멀고 주먹은 가까운 국제정치ㅜㅜ 국제관계 진짜 전문인 얼룩커님 계신데 제가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그래서 침략전쟁을 하면서 1. 유엔결의를 받아서 평화유지군으로 인정(발칸반도)받거나 2. 자위권이라고 주장을 하죠. 이라크전 때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WMD)가 있어서 막으려면 선제적으로 방어를 해야한다는 "선제적 자위권"이라는 논리가 사용되었는데, 상당히 오용된 것이었습니다. 훗날 WMD는 없었다는게 밝혀졌죠. 그런 맥락에서 푸틴도 2번을 열심히 주장하고 있고요.
팩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욕심내고 우크라이나는 자유를 원한다.
이던데....
러시아의 욕심이 느껴지더라구요.....
자본주의시대 자유민주주의 시대~
우크라이나 유럽 강대국들의 도움을 받아 이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랫으면 좋겟기도 하고....
전쟁의 끔찍한 폐혜 없었으면 좋겠네요........
러시아 대통령 푸틴과 높은 고위 관료들은 예전의 영광을 되찾고 싶어하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전쟁이 터져서 양측의 사상자가 나오니 많이 안타깝고 하루빨리 외교적으로 해결해 나갔으면 합니다. 그러면서도 나토와 유엔같은 협력기구들의 소극적인 태도에 많이 실망스러웠네요
러시아의 욕심에 일어난 이번 침공은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으며 모두가 러시아의 잘못으로 보고있습니다.. 저또한 그렇습니다 단지 나토가입이라는 명목으로 침공을 했는데 러시아의
욕심과 야망에 의한 무리한 침공이라 생각되며
사람을 죽이는 이러한 전쟁은 살인이나 다름없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이에 따른 러시아가 아닌 러시아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은 법정위에 서야됩니다.
글을 읽으면서 하나의 단어를 사용하더라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내용이지만 대선 토론회를 몇 차례 진행되며 몇몇 후보들의 말이 계속 바뀌는 것을 보았습니다. 대통령이 되면 말 하나, 글 하나에도 굉장히 조심스러워할텐데..말 바꾸는 것에 죄책감 느끼지 않는 모습을 보며 실망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너무 뼈 아픈 현실인거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정책과 행보를 지적하는 여러 언론사와 유튜브를 보면서 어느 정도는 안일한 스탠스를 한 것이 개인적으로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의 눈치를 보면서 외교적인 정밀한 줄타기를 했었다면 하는 너무 아쉬운 모습을 보인 거 같습니다.
결국, 러시아 푸틴은 돈바스 지역에 공화국이라는 말도 안되는 명분을 내세워서 전쟁을 일으키네요. 이것은 명백히 주권 국가의 침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빨리 우크라이나의 친러 지역이라는 곳을 떼어주더라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양쪽간에 이 말도 안되는 정치적인 이유로 사람이 죽는 일이 하루 빨리 끝나길 바랍니다.
이번 러시아 침공사태에 대해서 대선에서도 뜨거운 토론 주제로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올바른 시선으로 바라본 후보는 누구인가요. 6개월 밖에 안된 초보 대통령이 이번 사태를 키웟다라는 민주당 후보에 발언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이 발언은 윤성렬 후보는 전쟁을 불러올 후보라는걸 강조하고싶은 발언이었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대선을 다른 나라에 전쟁까지도 이용하려고 하는건 아닌지 이렇게까지 대선이 막장으로 가고있는 것이 투표를 해야하는 한사람에 시민으로써 걱정이 됩니다.
푸틴은 구 소련의 영광을 재현 하고 싶은가 봅니다.
푸틴의 욕심으로 많은 민간인들과 군인들이 희생되고 있고
희생되어 질겁니다.
우리나라도 적극 제재에 동참해야 할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한 인간의 욕심때문에 죄없는 어린이들과 양민들이
희생 되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