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얼룩소입장 ^^😆

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4/11
오랜만에 들어온 얼룩소는 
여전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요새 정신없이 바쁜나날을 보내기도 했고
4일동안 죽을만큼 아파서
앓아 누워있었어요.
뭐가 그리고 힘들었는지....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다 번아웃이 된것이였을까요.....
병원에 입원만 하지말자 하는 마음이
간절했는데 다행이 오늘 괜찮아지고
있어서 감사할뿐이네요...
멕시코 병원비가 너무 비싸서 진짜
한번 입원하면 ㅠㅠ 감당이 안되거든요.😭
아픈데 그런거 생각하는 내가 너무
불쌍하더라고요... 신랑은 가자고 했지만
오늘까지 기다려보기로 했는데ㅋㅋ
오눌 괜찬아짐요.
오랜만에 들어와 루시아님글에 댓글도
아닌 좋아요를 눌러드렸는데...
너무도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무지 좋아지고 힘도 나네요.
다시 만나게된 미혜님도 보니
반갑기도 하고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아직도 나는 얼룩소를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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