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영
장재영 · 머리를 비우는 글쓰기
2022/07/21
저는 오늘 카페에서 책 읽으려고
자주 가던 카페에서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주문했는데,
테이크아웃 컵에 커피가 담겨 나왔습니다.

알고보니
매장에서 먹겠다고 주문했어야 했는데
습관처럼 포장 주문을 했어요.

계획 실패!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하는데...
저도 똑같은 생각을 해서 공감이 되네요 ㅋㅋ

뭐! 이런 일도 있는거죠!
저도 정신 차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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