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02
시를 읽고 나니 나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싶은 마음이 마구 마구 솟아나는 것 같습니다^_^ 

‘넌 소중해’ 
‘넌 참 좋은 아이야’ 
‘널 좋아해, 사랑해’ 

아이에게는 수없이 해주면서 정작 나에게는 참 인색하고 낯간지러워 못해줬던 말이네요. ^^
지금 속으로 해주었어요. ㅎㅎ 

오늘은 햇볕이 뜨겁네요. 
스토리님 가족들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2.1K
팔로워 766
팔로잉 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