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맘
에스더맘 · 일상이야기
2022/04/16
남은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그러나 병도 의사선생님께 치료를 잘 받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저도 몇년전에 교통사고로 걸을 수 없어 다니던 방가후 강사를 그만두게 된일이 있었어요.
그리고는 이병원 저병원 다니면서 재활도하고 쑥뜸도 뜨고 민가요법도하고 걸어 보려고 할 수있는 것은 다 해봤답니다.
그러다 기적 같이 몇개월 후 걸음을 걷게 되었어요. 걸음을 걸 수있다는게  꿈만 같았고 날아 갈 것만 같았습니다.
지금은 힘들고 괴롭겠지만 건강을 먼저 챙기시고 일도 찾아 보시는게 순서 일것 갔습니다.
 제가 그때 느낀 것인데 건강이 최고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힘내셔요.
흐린날이 있으면 만드시 좋은 날이 옵니다
응원하고 갈게요. 파이팅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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