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
정현진 · 상상과 현실 여행자
2022/04/13
당연시 생각하며 돈을 요구하는 그들로 인해 
"나는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나에게 돈 맡겼나 "이런 감정으로 변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면 
나도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면서 느꼈던 뿌듯함이 좋아서 
계속 그들과 나의 관계가 이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그들이 어떻게 반응하고 요구하는 것에 마음을 흔들리지 말아요 
그 일을 한다는 자체가 좋았던 나에게 집중해보세요 
어려운 사람을 감싸줄 수 있었던 마음의 여유가 있던 사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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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늘 꿈을 꾸고 있어요. 꿈 속은 특별한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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