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짱 · 지금도 다이어트 중
2022/05/16
저는 애들이 먹고 싶다는 곳으로 갑니다. 어느덧 제 입맛보다는 애들 입맛 맞는곳으로 가더군요. 제가 가고싶은곳은 안가본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그래도 가끔씩 혼자 라면 먹을때는 아주 기분이 끝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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