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10
목련화님~~안녕하세요^^
저도 너~~~무 피곤해서 평소보다 30분 늦게 일어났네요^^
우리 운지도 아빠 바라기~~
우리 애기들은 남자를 좋아할까요??
ㅎㅎ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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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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