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녀석
나란녀석 · 미국 다시 한국
2022/07/04
서로 같이 한 시간을 함부로 하지 않고 소중히 간직하고 아끼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살면서 같이 보낸 시간을 너무 허투루 버리는 사람들을 보면서 마음이 무너진 일이 많았는데 연하일휘님 글을 보면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 서로의 시간을 배신하지 않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 확신을 다시 한번 새기는 밤입니다.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780
팔로워 183
팔로잉 159